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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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3.15
- 조회수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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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AI 산학연워크숍, AI기반 연구인력교류 등 협의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지난 8일 중앙도서관 2층에서 동명대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김정인)과 연세대학교 연세 AI 연구단(단장 이상윤) 사이의 4차산업혁명시대 AI기반 SW성과 확산에 관한 업무 협약을 가졌다. SW 기반 AI 기술관련 인력/정보교류, 교육, 특별강연, 세미나, 지역혁신에 관한 지원 등을 협력키로 했다. 동명대 김정인 SW중심대학 사업단장, 이석환 소프트융합대학장, 옥수열 정보전산원장 등과 부산시교육청 손제득 장학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상헌 선임연구원, 연세대 이상윤 연세 AI 연구단장 등 AI 분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MOU이후 이상윤 단장이 '연세 AI 연구단 연구방향'과 'AI 기반 문제 해결 사례'에 대한 특강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상헌 연구원이 'AI 기반 AR/VR 적용 기술'에 대해 특강을 했다. 동명대 SW중심대학 사업단과 교외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전문가 패널 토론에서는 AI를 이용한 SW성과확산과 지역 사회와 SW의 역할 등을 다뤘다. 김정인 단장은 "동명대는 이번에 소프트웨어융합 단과대학을 신설하는 등 SW중심대학 사업을 근간으로 다양한 시도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도 이러한 우리 대학 SW 기반 혁신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향후 양 기관 사이의 AI 분야 우수 연구인력 및 교육 콘텐츠 등에 대한 교류로 SW 기반 동남권 AI 거점 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한 첫 단추를 꿰었다."며 SW 성과 확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상윤 연구단장은 "연세 AI 연구단은 글로벌 AI 기술을 리딩하기 위한 조직으로 연세대의 AI 관련 모든 연구를 총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세 AI 연구단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동남권 지역으로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협약 전후로 실제 여러 성과들이 가시화되고 있다. 앞으로 양 기관이 가지고 있는 장단점을 상호 보완하여 서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후속 사업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실제 지난2월 연세 AI 연구단 출신 석ㆍ박사급 연구 인력으로 구성된 AI기반 스타트업인 코드비전(송응열 대표)에서 동명대 SW 비전공 교원 대상 R프로그래밍, Tensorflow 프로그래밍 등에 대한 교육을 했고, 지역기업 동명대 연세AI연구단 연구원의 공동 참여로 AI 기반 AR/VR 기술개발 사업을 수주 하는 등 협약 체결 전후로 양 기관 사이의 다양한 실적들이 나타나고 있다. 다음날까지 이어진 동명대 TU-AI 산학연 워크숍에서는 동명대, 연세대, 삼성전자, LG전자, 삼성리서치, 현대자동차, 국방과학연구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기술보증기금의 AI 분야 박사급 연구인력들이 각 기관별 AI 적용 사례 및 기술 동향에 대한 발표를 했다. 동명대 유선진 교수는 'AI 기반의 국방 분야 AR/VR 기술 적용 사례'를 시작으로 참석 기관들의 AI 기술 동향에 대해 발표 했다. 국방과학연구소 반유석 박사는 "우리도 급변하는 시대에 AI기술 선도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늘 워크숍에서 산학연 각 기관들의 AI기반 기술동향 발표를 통해 새로운 관점에서의 AI기술 개발 접근 방법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워크숍 참석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명대학교 지난 9월 제조 로봇기반 VR융합기술사업(산업통상자원부)에 선정돼 6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첨단 기자재를 대폭 확충 중이다. 또한, 지난해에는 전국의 소프트웨어 우수 30개 대학이 지원받는 SW중심대학지원사업(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선정돼 4년간 91억3000만원(4년뒤 평가 후 2년간 추가 40억원 지원 예정) 등의 사업비를 확보, 소프트웨어 가치 확산 프로그램을 더욱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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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남학생, 군사 여학생, 4명 중 1명이상 차지 대학가 성별 파괴 시대다. 여러 학과에서 금남(禁男), 금녀(禁女) 벽이 무너지고 있다. 간호학과 남학생이, 군사학과 여학생이, 전체 재학생 4명 중 1명(25%)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뷰티케어학과 식품영양학과 유아교육과 패션디자인전공 등에서도 남학생이 5명 중 1명(20%)을 넘나들고 있다. 동명대 간호학과의 재학생 중 남학생은 ▲4학년 96명 중 25명25(26.04%), ▲3학년 84명 중 23명(27.38%), ▲2학년 71명 중 19명(26.76%), ▲이번 신입생(1학년) 68명 중 16명(23.53%)인 것으로 파악됐다. 전체 재학생 319명 중 남학생은 83명(26.02%)으로, 4명 중 1명이상이다. 더 이상 금남(禁男)학과가 아닌 것이다. 이 대학 군사학과의 재학생 중 여학생은 ▲4학년 20명 중 2명(10%) ▲3학년 27명 중 5명(18.52%) ▲2학년 32명 중 13명(40.63%) ▲1학년 30명 중 9명(30%) 이다. 전체 재학생 109명 중 여학생이 29명(26.60%)로, 역시 4명 중 1명이상이다. 동명대 군사학과는 부산과 울산지역에서 유일하다. 이 대학 간호학과 4학년 남학생 이영환씨는 "직업에 성별은 중요하지 않다"고, 박지훈씨는 "오랜 통념에서 벗어나 틀을 깨고 싶었고 취업에도 큰 이점이 있어 선택한 길"이라고 당당히 말했다. 남인철씨는 "남자간호사는 이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고, 박성현씨는 "체력, 상황대처능력 등에서 더 긍정적"이라고, 신경영씨는 "병원 간호사 모두가 남자간호사를 선호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영어와 러시아어 통역 등 왕성한 나눔활동으로 교내 봉사왕이 되기도 한 김형준씨는 "졸업후 간호사경험과 외국어능력 모두를 살려 활동코자 한다"고 말했다. 동명대 간호학과는 제59회 간호사국가고시에서 졸업예정자 79명이 응시하여 최근 전원 합격했다. 2014년 이후 6년연속 100%합격이다. 이 학과는 2014년 상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 간호학 학사학위프로그램 간호교육기관으로 5년인증도 획득했다. 금남학과로 여겨져온 ▲뷰티케어학과 ▲식품영양학과 ▲유아교육과 ▲패션디자인전공 등에서도 이 현상이 뚜렷하다. 이들 학과의 학년별 재학생 중 남학생은 △4학년 171명 중 31명(18.1%), △3학년 177명 중 36명(20.3%), △2학년 157명 중 26명(16.6%), △1학년 169명 중 32명(18.9%)이다. 남학생 비율이 5명 중 1명을 넘나들고 있는 것이다. 정홍섭 총장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인재 양성과 현실사회 기여도 제고를 위해, '깸'의 두가지 의미(Break & Awake)를 담은 '개방-실용-공유-융합'를 화두로 대학의 교육혁신을 펴고 있는데, 여러 학과의 성별 장벽 깸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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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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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8명 베트남 출국, 1명은 실습 후 현지 취업 동명대(총장 정홍섭)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신동석)은 지난 4일 산학협력관 304호에서 '해외 장기현장실습 사전교육 및 인권ㆍ안전교육'을 실시했다. 2019년 1학기 해외장기실습학기제 참여 학생과 지도교수 등이 참석했다. 현장실습 소개 및 유의사항, 안전 보험과 관한 사항 전달, 인권ㆍ안전 교육 및 성예방 교육을 신동석 단장, 김동률 현장실습지원센터장이 가졌다. 해외장기실습학기제에 참여하는 컴퓨터공학과 김홍우 등 8명의 학생은 3월 5일 출국해, 베트남 '하노이 ㈜NAM HOA, ㈜JBI Telecom, 하이퐁 LG전자' 등지에서 실습에 임한다. 이 중 기계공학전공 4학년 김한수 학생은 장기실습학기(현장실습) 후 현지에 취업할 예정이다. 신동석 단장은 "올해 2019년도를 해외현장실습 확대 및 실천의 해로 정하고, 우수 인재들을 장기현장실습에 대거 참여케 할 것"이라며, "2학기에는 UN 산하 기구로의 인턴십 파견도 계획 중이다"라고 전했다. 신 단장은 또 국내 우수기업과의 협약 등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인턴십, 취업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함과 동시에, 해외 취업연계 확대로 졸업생들에게 더욱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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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년간 503(하루평균1.37), 10년간 총 1,000시간 금남(禁男)학과로 여겨졌던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동명대 남학생이 영어와 러시아어 통역 등 국내외에 걸친 10여년간의 왕성한 나눔활동으로 대학 봉사왕이 되는 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08년 첫 봉사를 시작한 동명대 간호학과 4학년 김형준씨의 지난 10여년간 공인 봉사활동 시간은 1000시간에 육박(2018년 10월초순 기준)한다. 2017년 10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1년 동안에만 총 503시간(하루 평균 1.37시간) 봉사한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지난해 12월 21일에는 교내 봉사 1위로 수상하기도 했다.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 경영대학교 교환학생을 2016년도 1학기에 다녀온 김씨는 특히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자원봉사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의료통역(영어, 러시아어) 자원봉사 ▲부산도시철도 대학생 통역(영어, 러시아어) 자원봉사 등 외국인 교류와 관련된 봉사를 많이 하고 있다. 현재까지도 매주 토요일 해운대역 관광통역(영어, 러시아어)자원봉사를, 매월 말이면 해운대 신문배부를 하고 있는 김씨는 "무엇인가 목적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하고 싶어서 하다 보니 어느새 1000시간 이라는 봉사시간을 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씨는 "많은 분들이 어떻게 그렇게 봉사를 많이 했냐고 묻는데, 저는 무엇이든 꾸준히 지속하라고 말한다"면서 "본인이 관심있는 봉사를 즐겁게 할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외국인 교류와 관련된 것에 흥미가 많았고 관련봉사 경험을 쌓으면서 앞으로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더 깊이 생각하게 됐다는 것이다. 김씨는 "졸업 후에는 간호사와 어학능력을 동시에 살려 일하면서 봉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김씨의 주요 봉사 활동 사례 및 소감 요약. △지역 월간신문배부 : 지역에서 봉사하는 부모님을 도우려고 시작한 일이 10년 넘게 지속되고 있다. 오랫동안 이어온 활동이다. 이를 통해 스스로를 수시로 돌아보게 된다. △부산도시철도 대학생 통역 자원봉사 : 자라왔고 살고있는 해운대역에서 관광통역자원봉사를 시작했다. 매주 토요일 오후마다 만나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과 대화를 하며 회화는 물론 비 언어적표현을 통한 의사소통법을 배우기도 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 : 전공인 간호학을 살려 의료팀에서 의료통역직무로 활동하였다. 정말 많은 것을 배웠고 세상을 보는 눈이 훨씬 넓어 질 수 있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자원봉사 : 관객으로만 참여하였던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였다. △헌혈 : 혈액원에 근무중인 절친의 어머니로 인해 쉽게 헌혈을 접할 수 있었다. 생각날 때마다 헌혈의집을 찾아 헌혈하다보니 벌써 20회를 실시했는데 꾸준히 계속 할 계획이다. 한편 동명대 간호학과의 재학생 중 남학생은 ▲4학년 96명 중 25명25(26.04%), ▲3학년 84명 중 23명(27.38%), ▲2학년 71명 중 19명(26.76%), ▲이번 신입생(1학년) 68명 중 16명(23.53%)인 것으로 파악됐다. 전체 재학생 319명 중 남학생은 83명(26.02%)으로, 4명의 1명 이상이 남학생이다. 더 이상 금남(禁男)학과가 아닌 것이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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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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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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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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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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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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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계명대 동신대 중앙대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등과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지난 20일 성공적인 소셜벤처 창업을 위한 실무개론, K-MOOC 및 플립드 러닝 교육과정을 담은 K-MOOC 소셜벤처강좌 공동개발프로젝트 데모데이를 건국대 계명대 동신대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등과 함께 중앙대 본관에서 가졌다. 이날 ▲건국대 노영희 LINC+단장, 권혁 교수 ▲계명대 방대욱 산학인재원장, 김병국 교수 ▲동명대 신동석 LINC+단장, 노성여 센터장 ▲동신대 고영혁 LINC+단장, 박대훈 센터장 ▲중앙대 김창수 총장, 김원용 산학협력단장, 최용석 교수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 교육일자리총괄과 서정은 주무관 ▲한국연구재단 산학협력실 최태진 실장, 남경민 연구원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금기현 사무총장, 이윤석 팀장 등 전국 5개 대학과 유관기관에서 함께 하였다. K-MOOC 교육과정 성과를 참여대학과 유관기관이 공유하고 향후 2단계 K-MOOC 개발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여 지속적인 권역간 창업교육 선도모델을 고도화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부터 추진된 K-MOOC 소셜벤처 강좌 공동개발을 위한 추진경과 보고와 개발업체 간 협의사항 논의, 대학 연합 K-MOOC 실무자를 중심으로 향후 추진일정 공유와 2단계 K-MOOC 개발 방향 회의 등을 가졌다. K-MOOC 소셜벤처 강좌 공동 개발은 교육부의 K-MOOC 교육콘텐츠 확대 요구와 창업분야 교육콘텐츠에 대한 지방과 수도권 지역격차 해소, 사회적 가치 확산에 따른 사회적기업 분야 교육 및 지원 수요가 증대에 따라 추진됐다. 최종적으로는 대학이 보유한 경쟁력 있는 창업 교육 콘텐츠를 공유하고 이를 K-MOOC 교육과정으로 설계하여 운영함으로서 대학생들의 바람직한 사회 진출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창업교육거점센터는 지난해 9월부터 K-MOOC 개발 실무자 협의와 TFT발족을 시작으로 건국대, 계명대, 동신대, 중앙대 등 5개대학과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권역별 창업학점 교류 및 K-MOOC 컨텐츠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식을 추진했다. 이후 서울과 대전을 오가며 약 6회에 걸친 실무위원회 회의와 착수보고회를 운영하며 K-MOOC 소셜벤처 강좌 공동 개발을 위한 많은 노력을 해왔다. 향후 실무위원회에서는 창업분야 K-MOOC와 플립드 러닝 시리즈 개발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K-MOOC는 대학의 우수한 강좌를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LINC+ 대학과 창업 교육 우수 대학을 중심으로 창업 강좌 개설을 유도하고 우수한 창업강좌를 발굴하여 'Startup Class 100'으로 선정하는 등 온라인 창업교육 플랫폼을 통해 전국 대학으로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명대 노성여 창업교육거점센터장은 2017년도 K-MOOC 온라인 강좌 '창업과 벤처' 운영으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창업과 벤처' 강좌는 현장전문가와 함께하는 TU-MOOC Day 특강, 예비창업가, 청년창업가, 기업대표 간 토크콘서트, 현장중심과제운영 등 학생들과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위한 포맷을 구현하고, 창업의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형 강좌 개발이라는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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