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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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제 (사)부산로봇산업협회 국장은 기업인상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지난 17일 오후4시 대학본부ㆍ경영관 307호에서 '제2회 동명산학어워즈' 표창 수여식을 갖고, ▲김상길 항만물류시스템학과 교수(교원부문 대상), ▲박윤정 LINC+성과관리팀 직원(직원부문 대상), ▲(사)부산로봇산업협회 류현제 사무국장(기업인상) 등에 시상했다. 노성여 교수(우수상), 이지희 직원(우수상), 구자휘 교수(장려상), 안태영 교수(장려상), 이종표 교수(장려상), 정미영 교수(장려상)에도 시상했다. 김상길 교수는 '학생, 기업,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교육 강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기업체에 기술이전으로 침체된 지역 중소기업 발전에 활력소를 제공했다. 박윤정 직원은 LINC+사업단 사업비 총괄관리를 맡아 원활한 사업 운영에 기여했으며, R&BD센터 운영으로 기업 수요를 파악해 대학 관련 학교 교수 등을 연계한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도왔다. 류현제 국장은 LINC+사업단과 로봇경진대회를 통한 동명대 및 LINC+사업단 사업성과 홍보와 전시, 관람 및 체험의 장을 마련했으며, 동명대와 연계해 부산 로봇산업화단지를 추진했다. 동명대 LINC+육성사업단의 이 어워즈는 산학협력 체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한 교ㆍ직원과 기업인에 대한 시상이다. 동명대 신동석 LINC+육성사업단장은 "올해에도 동명 산학어워즈를 통해 산학협력 전문가분들이 일군 성과를 함께 축하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산학협력 우수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산학협력 친화형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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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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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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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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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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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엔 전북대포럼, 앙트십코리아워크숍, 동남권간담회 동명대(총장 정홍섭)가 학생창업 및 지역창업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지역창업 생태계 활성화 선도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최근 전방위 노력을 활발히 기울이고 있다. 동명대 창업교육거점센터(센터장 노성여)는 오는 18일 오후 3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18 대학 창업유망팀 300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 과학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주최하는 '2018 대학 창업유망팀 300'에 선발된 대학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하여 우수활동 사례, IR피칭(사업계획 발표) 등이 이루어지며, 전문 멘토단과 함께 역량강화 멘토링이 이루이질 예정이다. 창업교육거점센터는 앞서 지난해 12월 21일 전북대에서 호남권의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지역 포럼을 가졌다. 12월 14일 해운대구 네이버 파트너스퀘어에서 네이버와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지역청년창업가, 골목상권, 지역혁신을 주제로 현황 파악 및 이슈발굴을 위해 지역 생태계 주요 주체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내외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2018앙트십코리아워크숍'을 가졌다. (앙트십(entrepreneurship 기업가정신 : 일상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기회 삼아 지속 가능한 해결방법을 만들어내는 역량) 이날 ▲부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오태석 팀장의 부산도시재생 현황과 과제 ▲복순도가 김민규 대표의 지역혁신과 청년창업 ▲유엔 해비타트 김주용 매니저의 청년과 도시:해외사례 ▲장영화 OEC대표의 매력소상, 디지털경제 100배 활용하기 ▲STEPI(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성지은 연구위원의 스마트시티, 리빙랩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창업가 혁신가들이 발표와 토론을 가졌다. 11월 29일 울산경제진흥원에서 동남권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수직적, 수평적 창업문화 확산과 실현을 위한 다양한 교류와 토론을 갖기도 했다. 창업교육거점센터는 정부 재정 지원사업을 통한 창업교육의 양적성장에 의한 대학별 한정적인 참여주체 문제 극복을 위한 창업교육 네트워크 구축과 확산의 거점기능을 수행하고, 지역사회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주도할 창업교육 및 문화확산 구축의 Hub를 구축하고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센터는 창업생태계 조성을 통한 대학의 사회적 기능 확대와 인프라 개방과 초, 중등 창업교육 연계를 통한 수직적 창업문화 확산 실현, 대학 간 창업교육, 문화확산을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과 이를 통한 수평적 창업문화 확산 선도모델 창출 등 각 권역별 지역창업 네트워크와 창업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전방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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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 청소년창업경진대회 학부모대상 진로교육도 동명대(총장 정홍섭) 창업교육거점센터(센터장 노성여)는 대학 간 및 대학과 초ㆍ중ㆍ고교 간 창업 교류를 통한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하는 활동이 주목을 끌고 있다. 창업교육거점센터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동명대 창조교육다목적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청소년의 창업역량강화, 기업가정신 함양을 이루고자 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체험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전방위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자 한다. 지난해, 창업교육거점센터는 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창업의식 향상 및 수직적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떠나는 중ㆍ고교 창업스쿨'을 ▲해동고등학교(2018년 10월 18일) ▲부일전자디자인고등학교(2018년 10월 25일) ▲부산경영고등학교(2018년 10월 30일), 총 3회에 걸쳐 행사를 진행하였다. 각 행사에는 동명대 창업동아리 재학생 및 지역 청년창업가 대표 모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창업교육 및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특강과 멘토링을 진행하여 청소년들이 쉽고 재밌게 창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11월 11일 통도사영축문화원에서는 부산, 경남지역 초중고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학(원)생 창업동아리와 기업가정신 함양 진로ㆍ멘토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창업교육거점센터는 창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보유한 학생들을 중심으로 멘토단을 구성하여 3분 릴레이 기업가정신 특강, 팀빌딩, 기업가정신 탐험, 기업가정신 골든벨 등 청소년이 공감할 수 있고 눈높이에 맞는 진로 멘토링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교육부가 주최하는 '대학 창업유망팀 300'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창업동아리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이 하나의 멘토링 팀을 운영하여, 대학 진로 고민 및 상담에서 나아가 창업교육거점센터에서 지향하는 수직적 창업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시간을 갖었다. 노성여 창업교육거점센터장은 "국내 많은 창업 경험과 노하우, 스토리를 가진 지역 혁신가와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청소년과 함께 창업에 대해 알아가고, 배울 수 있는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창업 문화 확산에서 나아가 향후 창업 문화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창업교육거점센터는 국내 전체 55개 LINC+대학 중 대경권ㆍ호남제주권ㆍ동남권을 통합하는 1개 기관으로, 2018년 8월 1일을 시작으로 올해 2019년 2월 28일까지 1차년도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대학 간 또는 대학과 초ㆍ중ㆍ고교 간 활발한 창업교육 연계를 통한 수직적 창업 문화 확산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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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504억원 기록 "전년 대비 18.5% 향상" 동명대(총장 정홍섭)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신동석)은 2018년 산업체재직자교육에 참여한 18개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액을 조사한 결과, 전년도 매출액 1,269억원에서 약 235억원 증가된 1,504억원(전년대비 18.5% 향상)으로 파악했다. 동명대 LINC+사업단의 산업체재직자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 맞춰 재직자 및 기업의 역량 강화에 필요한 교육을 지원하는 대표적 기업지원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교육 수요를 반영하고, 대학의 교육시설을 활용하여 운영된다. 2018년 산업체재직자교육은 한일정공(주) 외 17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 역량강화 교육 27건, 부산엑스포트클럽 외 7개 산학협력협의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집체교육 11건, 글로벌CEO리더십과정 1건, 공용장비센터에서 진행한 장비활용교육 10건, LINC+사업단 산학협력마스터가 진행한 와이엠 양산기공(주)외 9개 기업에서 진행한 10건을 포함해서 총 59건의 교육 프로그램이 417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전체 1,019명이 참여하는 우수한 교육실적을 달성하였다. 신동석 LINC+사업단장은 "많은 기업들이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2018년 산업체재직자교육을 진행한 업체들의 매출액이 전년대비 18.5%나 증가된 것은 매우 고무적 일이며 앞으로도 기업들의 매출과 고용이 증가 될 수 있도록 LINC+사업단 기업협업센터(ICC)와 연계한 쌍방향 산학협력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 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명대 LINC+사업단 기업협업센터(ICC)는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4차 산업분야의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체재직자교육을 통하여 특화분야의 인력양성과 기업과의 쌍방향 협업을 확대시키고, 참여 기업의 매출개선 및 고용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진행할 것이다. 또한, 교육 수익금은 기업협업센터(ICC)의 자립 및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해 사용하는 등 교육 품질의 개선을 위한 노력과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시킬 예정이다. 동명대 LINC+사업단의 산업체재직자교육은 2015년 산학협동재단 평가의 기업관점 대학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LINC+사업단의 대표적 기업협업 프로그램이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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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찰-이의자-황영근씨 상금 각 1천만원씩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지난 10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오거돈 부산시장, 김석준 시교육감,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동명대상 시상 대상식을 가졌다. 이날 주인공 ▲산업부문 최 찰 광신석유(주) 회장 ▲문화부문 이의자 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회 고문 ▲봉사부문 황영근 부산비둘기노인대학 학장은 각 1천만원씩 시상금을 수여받았다. 최 찰 회장은 시상금을 전액 동명대학교에 학생 장학금으로 기부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문 최 찰 광신석유(주) 회장(79)은 1972년 창사 이래 석유유통질서 확립, KT와 협력을 통한 부산경남 유일 전기차충전소보급사업자 선정 등 지속적 신산업 개척, 에너지공급 안정화를 통한 국가경쟁력 향상 등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문화부문 이의자 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회 고문(75)은 부산국제광고제 초대 집행위원장으로 2007년 준비위를 거쳐 2008년 1회부터 2017년 10회까지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으며, 10회 대회부터 출품규모 2만편을 넘기는 등 영상문화도시 부산 브랜드인지도 제고 등의 평가를 받았다. 봉사부문 황영근 부산비둘기노인대학 학장(74)은 1975년 국내 개인 최초로 연탄공장 직공으로 일하며 설립한 부산비둘기노인대학을 지금까지 44년간 모범되게 운영하며 부산(180여개)과 전국에 노인대학이 확산하게 했고, 2005년 5월 부산광역시실버예술단 창단으로 어르신들이 재능을 각계에 나누게 했으며, 부산구치소 재소자 연 3만여명에 정신교육 강사로 봉사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 동명대상은 우리나라의 산업화시대 수출과 경제발전 등을 주도한 옛 동명목재 고(故) '동명' 강석진 회장(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의 '도전창의봉사' 정신을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걸맞게 살려 공적을 쌓은 후세에 수여하는 공익성 포상으로 2008년 부산시를 비롯한 산학연관정계가 공동 제정했다. 부산의 옛 세계적 향토기업 '동명목재' 창업주 동명 강석진선생(1907~1984)은 BBS회장, 부산갱생보호협회장, 팔각회총재, 부산항부두관리협회 창립,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역임 등을 통해 일생동안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실천해 온,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이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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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율개선대학 선정, SW중심대학사업 유치 등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동명대(총장 정홍섭)가 최근 정시모집 경쟁률 부산지역 대학 중 1위를 기록하며 겨울방학중에도 개강때 이상으로 활기찬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동명대는 오는 10일 오후2시 부산상공회의소 2층(상의홀)에서 제11회 동명대상 시상식을 갖는다. 이날 ▲산업부문 최 찰 광신석유(주) 회장(79) ▲문화부문 이의자 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회 고문(75) ▲봉사부문 황영근 부산비둘기노인대학 학장(74)에 각 1천만원씩 시상금을 수여한다. 특히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2019학번 신입생 전체 1,818명을 대상(PRIME사업 참여 학과 Pre-school 별도 운영)으로 부울경지역 대학 중 유일한 개강전 동기유발학기제를 시행한다. 다양한 체험 등을 통해, 전공에 대한 사전 이해력과 학습 또는 취업동기를 집중 유발해 자기주도적 학습 및 진로 설계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 중에서는 ▲특강: 신입생을 위한 Success Key, 성공의 습관(도서관) ▲리더십: 스티븐 코비 박사의 등대이야기(도서관) ▲진로목표 설정: 대학생활 비전과 진로목표 설정(본 106) ▲학습전략: 학점관리, 시간관리, 노트필기전략, 진로학습전략-MLST 검사 실시(본107) ▲장애학생 대상 특강:대학생활 및 학업수행 소개 등(국204) 등이 특별히 주목된다. 동명대는 앞서 지난 3일 정시모집 마감결과, 235명(정원내) 모집에 1,673명이 지원해 7.1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4.22대 1보다 대폭 상승했다. 이는 부산지역 대학 중 최고이며, 전년대비 상승폭도 가장 큰 것이다. 지난해 12월 21일에는 바른미래당대표/국회4차산업혁명특별위원장 공동주최, 동명대 SW중심대학사업단/프라임사업단/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 공동주관으로 국회서 가진 '4차산업혁명시대, SW융합경진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 국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장상 등 주요 본상을 다수 수상했다. 이날 전국 41개 대학과 고교 200여개의 출품 팀이 서로의 작품을 살펴보며 네트워크를 다지기도 했다. 동명대는 지난 2018년 한해동안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사업 선정 (4월) ▲산자부 해양플랜트O&M시뮬레이션센터 개소(4월)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자율개선대학" 선정(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중심대학사업" 유치(10월) ▲산업통상자원부 "제조로봇기반VR융합기술사업화사업" 선정(10월)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정홍섭 총장은 "2019학년도 교육혁신의 방향을 일찌감치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인재 양성과 현실사회 기여도 제고'로 설정, 개방-실용-공유-융합을 실천하며 두가지 의미의 깸(Break & Awake)을 연중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 동명(東明)대상 우리나라의 산업화시대 수출과 경제발전 등을 주도한 옛 동명목재 고(故) '동명(東明)' 강석진 회장(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의 '도전창의봉사' 정신을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걸맞게 살려 공적을 쌓은 후세에 수여하는 공익성 포상으로, 2008년 부산시를 비롯한 산학연관정계가 공동 제정했다. 부산의 옛 세계적 향토기업 '동명목재' 창업주 동명(東明) 강석진선생(1907~1984)은 BBS회장, 부산갱생보호협회장, 팔각회총재, 부산항부두관리협회 창립,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역임 등을 통해 일생동안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실천해 온,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이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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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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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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