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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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수 외 4명 재학생팀 '비파괴 크랙 검사 로봇 구현' 동명대(총장 정홍섭) 정보통신공학과 강성수 학생 외 4명(안우석, 윤동건, 이사빈, 박창현)팀(지도교수 정보통신공학과 노윤정, 김태국)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호남대서 열린 '2018년도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비파괴 크랙 검사 로봇 구현'이란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4년연속 기록이다. 동명대 ICT항만물류융합사업단(단장 이석환)은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캡스톤 디자인, 전공연구 활동 등 특성화 실무교육을 통한 결과로 나온 5개 작품을 출품해, 전국 400여편의 출품 중에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ICT항만물류융합사업단은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춘계ㆍ추계학술발표대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 초 춘계학술발표대회까지 23개상(우수논문상 20개, 학술공로기관상 3개)을 수상한 바 있다. 이석환 ICT항만물류융합사업단장은 "사업단이 운영해 온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문제 해결능력 강화, 실무 작품 설계제작 능력 배양, 글로벌 역량 강화 등에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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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중심대학사업단 LINC+사업단 공동, 500여명 참석운영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지난 17일 토요일 제2정보통신관 등 일원에서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김정인)과 LINC+사업단(단장 신동석) 공동 주관으로 SW 기반 지역혁신을 위한 TU-SW 스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TU-SW 스쿨은 지역사회와 SW의 역할에 대한 일반인 대상 저변확대 세미나 등 교육, 4차산업혁명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 등으로 운영됐다. 동남권 지역의 50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사회의 4차산업혁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역사회와 SW의 역할'을 주제로 김정인 사업단장의 특강과 2019년 3월 신설예정인 SW융합대학의 컴퓨터공학과, 게임공학과, 정보보호학과, 디지털미디어공학부, 정보통신공학과 소속 교원들의 SW융합 콘텐츠에 대한 세미나 등을 가졌다. 김정인 단장은 "TU-SW 스쿨을 통해 동명대가 SW를 기반으로 동남권의 지역혁신의 거점이 되도록 지역 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사업단의 목표에 대해 설명하며 "기존의 단순 코딩교육 프로그램이 아닌 재학생, 일반인, 초중고, 사회배려자 등 다양한 계층의 눈높이에 걸맞은 SW 기반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라고 밝혔다. LINC+ 사업단은 (사)부산로봇산업협회(회장 강삼태)와 함께 AR/VR, 3D 프린팅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제공하여 정보 습득이 취약한 지역사회의 일반인들이나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해하도록 SW 기반 지역혁신 사례 세미나와 SW기반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을 펼쳤다. 신동석 단장은 "LINC+ 사업단과 SW중심대학 사업단이 힘을 모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뜨거운 반응을 통해 동남권 지역혁신에 대한 열망을 확인하였다. 향후 우리 LINC+ 사업단은 SW기반 지역혁신 프로젝트로 우리 지역사회에 돌풍을 일으키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대학생 멘토와 동남권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한 '청소년 멘토링' 및 '4차산업혁명 체험' 등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닌 체험을 통한 정보습득프로그램들이 큰 인기를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동명대 LINC+ 사업단은 대학생 멘토와 지역청소년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 하는 'SW기반 지역혁신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동명대는 지난 9월 제조로봇 기반 VR융합 기술사업에 선정되어 60억원을 지원받아 4차 산업혁명 대비 기술 교육 및 기업 지원이 가능한 수준의 첨단 기자재를 확충 중이며, 10월 전국 SW우수 30개 대학이 지원 받는 SW중심대학지원사업에 선정되어 4년간 91.3억원(4년뒤 평가후 2년간 추가 40억원 지원 예정) 등을 지원받아 재학생, 일반인, 청소년, 사회 배려자 등 다양한 지역 사회 구성원들에 대한 다양한 SW가치 확산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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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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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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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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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푸르미르팀, 영상미상에 알이즈웰팀과 OSMU팀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지난 16일 부산대서 열린 2018년 부울경 지역대학 연합 학습콘텐츠 경연대회(BIFEC)에서 우수상을 포함한 3개의 상을 수상했다. 부ㆍ울ㆍ경 교수학습지원센터(CTL) 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학습노하우 공유와 우수한 학습콘텐츠 개발, 대학간 연계/협력을 통한 교육의 질 제고 측면에서 개최됐다. 각 대학은 학습전략, 학습노하우, 보고서 전략법, 노트필기 등 다양한 학습을 주제로 39개의 학습콘텐츠 출품했다. 동명대는 우수상 푸르미르팀(신미희 학생 외 2명. 상금 30만원)과 영상미상 알이즈웰팀(박상현 학생 외 2명)과 OSMU팀(이경현 학생 외 2명 / 각 상금 10만원)을 수상했다. 동명대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서희전)는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수준 높고 양질의 콘텐츠가 많았는데도, 우수상 등의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한 교수-학습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은 BIFEC은 올해 울산ㆍ경남 지역대학까지 확대되었으며 총 15개 대학(가야대, 경남과학기술대, 경상대, 경성대, 고신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부경대, 부산교육대, 부산대, 부산외국어대, 신라대, 인제대, 한국해양대)가 참여했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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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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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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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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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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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 보부상' 일환, 글로벌 무역 진흥 첨병 기대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전국 최초 글로벌 현장체험 프로그램 '동명 보부상' 일환으로, 한국수입협회 '2018베트남수입사절단'의 하노이 현지 활동에 이 대학 외국인(베트남)유학생 3명과 재학생 1명을 동행 파견해 무역상담 및 세미나 통역 등을 지원했다. 동명대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은 지난 11일부터 2박3일간 한국수입협회(회장 신명진)이 베트남 하노이 현지로 파견하는 2018베트남수입사절단에 부이뚜엣프엉(호텔관광경영학과2), 응웬티타인(국제물류학과3), 레티또아(경영학과2), 이주승(언어치료학과2) 등을 파견했다. 이번 2018베트남수입사절단은 1:1무역상담회, 양국간 비즈니스세미나, 시장조사 등을 갖는데, 한국수입협회 28개 회원사를 비롯해 주한 베트남 대사관 팜 칵 뚜엔 상무관 등 40여명과 베트남 산업무역부 도 탕 하이 차관, 베트남 한국대사관 김의중 상무관, 베트남 기업체 및 무역공사 관계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2018베트남수입사절단과 동명대 학생들은 12일 저녁 베트남 정부에서 준비한 만찬회 초청 받아 양국 간 수출입 활성화와 동명대 글로벌 현장체험 프로그램인 동명 보부상 등을 소개하는 기회 등을 가졌다. 신동석 동명대 LINC+사업단장은 "현지 교환학생 및 유학생 등을 활용해 구매 상담과 통역 지원 등을 통해 유학생들의 국내 취업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 재학생들이 UN(국제연합)산하기구에도 진출하도록 한국수입협회의 국제교류 노하우를 전수받아 인력양성 프로그램 등도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명대와 한국수입협회는 앞서 지난 5월 국가경제와 무역진흥 첨병이 될 글로벌 인재양성과 기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상호교류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산학협정을 맺은 바 있다. 한국수입협회는 한국 유일의 수입전문경제단체로 수입사절단 파견, 수입상품전시회 및 수입상담회 개최, 기업 간 거래 매칭서비스 등 한국 시장에 수출을 희망하는 외국기업에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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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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