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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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 극복” 동명대 온라인 캠페인 주목 학생상담센터 정신건강인식개선 5/22까지 시행 코로나19로 스트레스, 우울, 불안을 느끼나요? 사람이 한 명만 있어도 엘리베이터 타기가 꺼려지나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힘든가요? 가족들이 걱정되어 하루에도 수십번씩 전화를 하나요? 자주 씻어도 오염 염려로 피부에 문제가 생기고, 과도하게 위생약품을 사용하나요? 동명대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학생들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을 오는 5월 22일까지 시행한다. 재적생(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한 심리검사, 개인상담, 집단상담 등을 하고 있다. 629-0392~3. 동명대 학생상담센터는 센터에 대한 인식 및 접근성 향상, 학생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 코로나 블루로 인한 잠재 위험군 발굴 등을 위해 이같은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5월 12일부터 재적생 메일링, 학생상담센터 홈페이지 공지, 학과 게시판 공지, 학과 네이버 밴드 공지, 학과 카카오톡 단체대화방 공지 등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코로나 블루 corona blue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한다. 이는 감염 위험에 대한 우려는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일상생활 제약이 커지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코로나19와 같은 급작스러운 재난 상황에서는 불안과 두려움 등 정신적 충격을 겪게 되는 경우가 많다. 예컨대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무르면서 생기는 답답함 ▲자신도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다는 불안감 ▲작은 증상에도 코로나가 아닐까 걱정하는 두려움 ▲활동 제약이 계속되면서 느끼는 무기력증 ▲감염병 관련 정보와 뉴스에 대한 과도한 집착 ▲주변 사람들에 대한 경계심 증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민간요법에 대한 맹신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의료계에서는 이와 같은 코로나 블루를 예방 및 극복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수면과 기상시간 등 일상생활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 손 씻기나 코와 입에 손대지 않기 등 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매일 같이 코로나19 관련 뉴스가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가운데, 과도한 공포와 불안을 자극할 수 있는 가짜뉴스에도 주의해야 한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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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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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남구청 등 4개기관 용호대가족프로젝트협약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원, 주민역량강화 교육 등 협력 동명대(총장 정홍섭)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은 5월 15일(금) 오후3시 남구청(구청장 박재범)에서 남구청, 동아대 조경학과,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용호 대가족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동명대 LINC+사업단(사업단장 신동석)과 남구청 등은 남구 도시재생뉴딜사업과 관련한 주민역량 강화 및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해 ▲용호대가족프로젝트 주민역량강화 사업 ▲용호대가족프로젝트 집수리 사업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인적ㆍ물적 교류 지원 등을 펼칠 예정이다. 신동석 단장은 "지역사회 상생발전과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한 상생모델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박재범 남구청장, 신현철 안전도시국장, 김원 도시재생과장, 동명대 신동석 LINC+사업단장, 박수영 지역사회협업센터장, 동아대 조경학과 양건식 교수,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김윤선 소장 등이 참석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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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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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청년CEO육성에 1억원 투자한다 재학생과 휴학생에 창업활동비 등 지원 사무 공간, 전문가 멘토링, 실무교육도 청년CEO300 프로젝트 5/25까지 모집 동명대(총장 정홍섭)가 재학생과 휴학생을 청년CEO로 육성하는데 올해 총 1억원을 투자한다. 동명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 창업교육센터는 대학이 처음 마련한 ‘청년CEO300프로젝트’로 지원 대상 예비창업자를 5월 11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재학생 또는 휴학생 20명(또는 20개팀)을 선발한다. 선정되면 평가등급에 따라 개인 또는 팀당 연간 최대 1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매월 창업활동비 25만~60만원과 창업지원비(재료비, 제작비 등) 등을 지원한다. 창업 준비에 필요한 사무 공간,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과 실무교육 등 혜택도 주어진다. 분야는 제조업, 정보통신업, 통신판매업 등 한국표준산업분류에 의한 업종 기준에 따른다. 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통한 서류심사 후, 대면 PT평가를 통해 선정평가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한다. 창업자 역량, 사업 아이템, 사업화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동명대 신동석 LINC+사업단장은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청년CEO육성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창업가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명대는 앞서 지난 1월 10일 대학알리미 공시 2019취업률(2018.12.31.기준)에서, 취업률 부·울·경 중대형(졸업자1,000명이상) 일반대 1위(71.8%. 졸업자1,697명)를 달성한 바 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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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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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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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4.24
- 조회수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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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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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섭 총장 4/22부터 발열측정 직접 참여 코로나 극복에 총장과 교직원은 물론 재학생과 졸업한 선배들까지 한마음으로 나섰다. 동명대 정홍섭 총장 등이 4월 22일부터 발열측정, 손소독제와 마스크 배부 등 코로나19 극복 현장활동에 직접 참여한다. 코로나 극복과 온오프 양면학습 지원 격려에 교직원은 물론 재학생과 졸업한 선배들까지 발벗고 나섰다. 동명대는 지난 3월2일부터 전교생 온라인학습을 해왔고, 4월 6일부터는 사전허가 얻은 소규모수업(15인이하)에 국한해 발열체크 등 안전수칙을 지키며 대면(對面)학습을 병행하고 있다. 모든 교직원들이 조를 편성하여 제1정문과 제2정문에서 오전8시30분부터 오후4시까지 진입 차량과 인원에 대하여 드라이브쓰루와 워크쓰루 방식으로 발열측정 중이다. 4월 22일부터는 정홍섭 총장과 박남규 신동석 부총장, 임남기 대학원장, 이기욱 입학처장, 장재진 학생처장, 정기호 산학협력단장, 권중락 국제교류원장 등 주요 보직자도 번갈아가며 참여한다. 실습 등 불가피한 대면학습을 위해 등교하는 학생 등의 안전 확보 활동에 교직원 뿐 아니라 주요 보직자들도 동참하는 것이다. 오전8시30분부터 1~2시간 시행한다. 이 대학 재학생 정명은씨(여. 유아교육과4) 등은 캠퍼스내 코로나 안전 확보 활동을 안내하는 카드뉴스 등을 잇따라 제작해 SNS를 통해 알리고 있다. 입학을 했지만 여태 캠퍼스활동을 제대로 못하는 새내기를 격려하는데 졸업생들도 나섰다.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왕현호 팀장(96학번), 부산국제영화제 장은석 팀장(97학번) 등은 지난 4월 9일 모여, 온라인 위주로 학업중인 신입생들에 대한 위로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4명의 선배들은 1시간여동안 자신의 대학생활과 후배들에게 바라는 점, 졸업생들 근황 등을 공유했다. 정홍섭 총장은 “실습 등으로 대면이 불가피한 학습을 15인 이하 소단위로 허용해 요즘 하루 2~3백명 가량이 등교하고 있다”면서 “교직원은 물론 재학생 졸업생 등까지도 안전 확보와 상호 격려에 나서고 있어, 보직자들과 함께 자발적으로 발열측정 손소독제 및 마스크 비치 배부 등 활동에 동참키로 했다”고 밝혔다. 동명대는 학부 등록 재학생 전원에 대해 1인당 10만원씩 ‘코로나19 특별장학금’을 지역 대학 중 최초로 지급한 바 있다. 총학생회 주도로 교직원 등 총 366명이 함께 모금한 코로나19 구호성금 총 725만여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하기도 했다. 이 대학은 앞서 3월초부터 모든 새내기를 위해 모든 교수들이 일주일에 한번씩 학생 1명당 20~30분씩 전공, 대학생활 등에 대해 지도·상담하는 ‘일대일 전화멘토링’을 했다. 전체 재학생 대상 진로상담도 온라인으로 하고 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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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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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교직원, 설립자벤츠 현장관람 SNS알림 졸업 선배들은 신입생격려 생생메시지 제작공유 지역대학 첫 코로나장학금, 깸OPCS 혁신 실천 동명대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온오프 양면 투트랙(2track) 방식의 학습과 다양한 캠퍼스 활동을 더 왕성하게 펼치고 있다. OPCS(개방실용융합공유)를 키워드로 한 ‘깸(Break깨고, Awake깨어나는)’ 교육혁신의 실천에 교수와 재학생, 새내기는 물론 졸업한 선배들과 교직원까지 나섰다. 온라인 학습 환경을 일찍부터 잘 구축해 코로나19 상황에도 지난 3월2일부터 온라인 학습을 순조롭게 시행해온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지난 4월 6일부터는 사전 허가를 얻은 소규모수업에 국한해 발열체크 등 안전수칙을 지키며 대면(對面)학습도 병행하고 있다. 이 대학 정명은씨(여. 유아교육과4) 등은 관련 카드뉴스를 잇따라 제작해 SNS를 통해 알리고 있다. 김재운(경영정보학과4) 정명은(유아교육과4) 김옥현(전자공학과3) 성수인(조선해양공학부2) 허정현(항만물류시스템학과2) 김수아(국제통상학과1) 등 재학생들의 온오프 양면 상호협력활동도 돋보인다. 이들은 50여년만에 전시된 학원설립자 강석진 옛 동명목재 회장의 희귀 벤츠600(6,000CC급 V8가솔린 직분식 엔진)을 관람하는 현장체험을 하고, 이에 관한 온라인SNS현장 양면홍보도 하고 있다. 대통령의 지방출장용 전용차로 활용됐으며, 앞뒷좌석(VVIP)사이에 보안용 유리 격벽이 설치된 상하 슬라이드형 칸막이가 원형대로 보존되었음을 알리는 활동에 권중락 국제교류원장과 취업지원센터 신정훈 과장 등도 가세했다. 이 차는 당시 독일 첨단공학의 상징으로 동명목재 기업 모토와 혁신에 영감을 주었으며, 동명목재는 1968년 1969년 1970년 연속 전국수출1위를 달성했고 대한민국수출왕 칭호를 얻었다. 입학을 했으나 캠퍼스활동을 제대로 못하는 새내기를 온오프 양면으로 격려하는데 졸업생들도 나섰다.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왕현호 운영지원팀장(96학번), 부산국제영화제 장은석 관객서비스팀장(97학번) 등이 지난 4월 9일 수영구 모 스튜디오에 모여, 온라인 위주로 학업중인 신입생들에게 환영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4명의 선배들은 1시간여동안 자신의 학교 생활과 후배들에게 바라는 점, 졸업생들 근황 등을 공유했다. 후배들에게 전하는 선배들의 이 이야기는 편집을 거쳐 4월 14일 이후 동명대 광고홍보학과 1학년 멘토링수업과 학과공식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동명대는 앞서 3월초부터 2020학번 모든 새내기를 위해 모든 교수들이 ‘일대일전화멘토링’을 했다. 일주일에 한번씩 학생 1명당 20~30분씩 전공, 대학생활 등에 대해 지도·상담하는 것이다. 광고홍보학가 먼저 시행해 호응을 얻자 모든 학과로 확대 시행했다. 교수들은 강의보다 더 힘든 부분이 있어도 제자들을 위한 배려를 아끼지 않으며, 신입생들은 교수들의 다정다감한 통화를 크게 반기고 있다. 전체 재학생 대상 진로상담도 온라인으로 하고 있다. 8월 31일(월)까지 교내사이트(t-up)를 활용해 시행한다. 개인상담은 취업지원포털시스템으로, 전화상담은 교내0562~5으로 한다. 이 대학은 학부 등록 재학생 전원에 대해 1인당 10만원씩 ‘코로나19 특별장학금’을 최근 지역 대학 중 최초로 지급하기도 했다. OPCS(개방, 실용, 융합, 공유)를 키워드로 “깨고(Break) 깨어나는(Awake)” 교육개혁을 선도하며, 모든 수업을 온라인화해 개방해도 충분히 처리가능한 차세대형 온라인교육을 시행중인 정홍섭 총장은 “앞으로 교육에서 온라인활용이 일상화될 것이며 모든 교육내용을 개방하고 외부와도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4.20
- 조회수5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