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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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0.23
- 조회수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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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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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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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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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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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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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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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총장 정홍섭)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김정인)은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대학본부·경영관 지하1층 B115호 AI미래교육 실습실에서 부산 남구지역 50세 이상 중장년층 2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을 총 8회 시행한다. 사진편집, 이미지 합성, 기본적인 편집디자인, 웹디자인등 포토샵 활용법을 배우며 고급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에서 제공하는 레이어 기능과 다양한 효과들을 사용하여 고품질 이미지를 편집하는 기능을 배울 수 있다. SW가치확산 프로그램 일환으로, 노년층의 정보격차는 각종 정보서비스는 물론 복지서비스, 경제활동, 사회활동 등 생활전반에서 소외되면서 정보 불평들이라는 새로운 과제 발생 및 중·장년층의 인터넷 활용, 정보 활용 등 정보사회로의 참여 욕구를 해소 시켜 주고 삶의 질 향상과 정보사회의 적을에 도움을 주고자 시행하는 교육이다. SW중심대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인재양성 사업으로,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대학 SW교육을 혁신함으로써, 국가·기업·학생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프트웨어 가치 확산을 선도하는 대학이다. 동명대는 지난해 9월 제조 로봇기반 VR융합기술사업(산업통상자원부)에 선정돼 6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첨단 기자재를 대폭 확충 중이다. 전국의 소프트웨어 우수 40개 대학이 지원받는 SW중심대학지원사업(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도 선정돼 4년간 91억3000만원(4년뒤 평가 후 2년간 추가 40억원 지원 예정) 등의 사업비를 확보, 4차 산업에 필요한 전문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에 노력 하고 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0.16
- 조회수4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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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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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김정인)이 SW창업문화 생성 및 확산과 창업역량 강화, 산학일여(産學一如) 교육기반의 탈경계형 SW인재양성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10일 STATHEON Corp 박철서 대표가 ‘4차 산업혁명과 미래형 인재와 창업’ 이란 주제로 창업특강을 진행했으며,14일에는 ㈜삼우이머션 김대희 대표가 ‘경계를 넘어 새로운 현실로’란 주제로 창업특강을 진행했다. 오는 29일 EPP Interactive 허순 대표가 ‘구글 시각에서 보는 스타트업 마인드’란 주제로 창업특강, 31일 유비시즈(주) 이희중 사무국장이 ‘인간중심의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란 주제로 창업특강을 갖는다. SW창업특강은 현재 산업체에서 종사하고 있는 SW전문가 특강을 통해 재학생들은 현장감 있는 이야기로 간접경험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래 예비 창업자·잠재적 창업자인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SW중심대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인재양성 사업으로,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대학 SW교육을 혁신함으로써, 국가·기업·학생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프트웨어 가치 확산을 선도하는 대학이다.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지난 10일 제1정보통신관에서 SW참여학과(컴퓨터공학과, 게임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디지털미디어공학부, 정보보호학과) 및 SW연계전공학과 3,4학년 재학생 대상으로 SW창업 특강을 10월부터 총 5회에 걸쳐 국내외 SW 창업전문가를 통해 실시한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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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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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총장 정홍섭) LINC+사업단(단장 신동석)은 지난 11일 수영구청 대회의실에서 수영구스마트시티시민참여단 리빙랩 워크샵(4차. 최종)에 참여했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팀에서 정한 문제들을 자료조사, 사례조사, 전문가 자문 등을 종합하여 도출한 문제해결방안 아이디어를 필요기술, 필요자원, 필요정책, 기대효과 등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진행하고 최종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참여단과 함께한 이날 최종 리빙랩워크샵에서 강성태 수영구청장이 직접 워크샵장을 방문하여 시민들을 격려하며, 시민중심의 수영구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마지막까지 노력을 부탁하는 인사말을 전했다. 노성여 LINC+사업단 부단장은 “리빙랩이 진행되는 동안 기술적 대안 모색은 물론, 법·제도 개선, 서비스구현, 실용화, 공공조달과 관련된 내용들도 함께 검토했으며, 이러한 점 때문에 리빙랩은 단순한 연구개발 방법론을 넘어서 새로운 개방형·참여형 혁신모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수영구스마트시티시민참여단 리빙랩은 앞서 지난 7월 19일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리빙랩 역량강화를 위해 2회에 걸친 역량강화 교육과 지역의 문제해결을 위한 4회에 걸친 리빙랩 워크샵 활동을 진행해왔다. 시민참여단은 학생, 주부, 회사원, 상인, 디자이너, 예술가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로 구성한 7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각각 수영구의 광안리 해수욕장, 빵천동(남천동), 민락 횟집거리 등으로 거버넌스를 구분하여 지역의 문제도출과 리빙랩 문제정의, 문제해결방안 도출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회에 걸친 리빙랩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수영구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스마트시티와 리빙랩 이해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과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위한 토크콘서트 시간을 가졌다. 4회에 걸친 리빙랩 워크샵에서는 각 거버넌스별 시민들이 생각하는 수영구 지역의 문제들을 탐색해보면서, 쓰레기처리, 주차공간과 갈등, 관광지 홍보, 지역콘텐츠 부족 등 다양한 문제를 도출하였고, 시민인터뷰를 통해서 근본문제를 재정의하여 각 팀의 리빙랩 주제를 선정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0.15
- 조회수4070